답글: 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by 퉁이

행복 · 행복한 삶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2022/03/05

저는 실업계 고등학교를 나와서 글솜씨가 없습니다. 공고 다닐 때 일주일에 2일 동안은 하루종일 서서 기계 앞에 서서 쇠를 깍는 실습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글쓰는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유튜브를 통해서 얼룩소를 알게 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잘 써지지 않는 글이지만 마음의 생각을 글로 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한 글이 후대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얼룩소를 통해서 글을 마음껏 쓸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퉁

퉁이 · 긍정의 힘!

2022/03/05

답글: 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생활/사건사고

맞습니다.
저는 식품쪽 일을하고있는데 장애도있고 어렵게 직장생활을 해왔습니다.
우연히 유트브를 통해 얼룩소를 알게되었는데 그게 참 좋은거같아요. 내가 글을 잘 못쓰더라도 일기처럼 때론 누구의 상담사처럼 제 생각을 편하게 적을수 있다눈게 너무 기쁘고 행복하고 때론 보람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