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심 · 내성적인 사람의 회사 생활 이야기
2022/03/05
제목 보고 설마설마 하고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가족이 양성이라고 해서 자책할 필요도 없고, 눈치보실 필요도 없습니다!

앞으로 잘 이겨내시기만 하면 되는 것이죠.
뭐 별 말 안해도, 빅맥세트님같은 분들은 잘 이겨내실테지만요! ^^

그리고 이를 계기로 자녀 둘 밥 챙겨 먹이면서 케어하시는 아내분에 대해 더 애틋한 마음이 생기신 것 같아
제가 다 흐뭇하네요.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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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장인 늘 사람 때문에 힘든 평범한 인프피(I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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