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3/02
세상에 왜이리 미친놈이 많고, 그로 인해 가엾은 사람들이 희생되는 일이 많은지 걱정입니다.
아마 법이 가해자에게  너무나 너그러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피해자를 보호해야 되는 법이 가해자를 보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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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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