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13
안녕하세요 모모님.
상심이크시죠...
저는 가족에게 빌려주고 못 받은 것이 있어요.
돈거래는 안하는게 젤 좋겠더라고요.
예전에 길에서 돈빌리는 모르는 분들도 많았죠.
저는 주는 샘 치고 돈을 준 적이 몇번있어요.
육교아래 거지에게 돈을 줬는데 시내 오락실에서 만났고,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차비가 없다는 학생에게 돈을 줬는데 차는 안타고 시내로 나가더라고요. 그외에도 많았죠. 선의를 이용한 사기요.
저는 점점 그런 불우한 상황도 안믿게 되었어요.
제가 맘을 많이다치고는 돈빌려 달라고하면 있어도 둘러되었어요. 빌려준것보다 잠깐 미안해도 핑계대고나니 사람잃고 마음다치는 일은 없더라구요.
모모님 잘못이 아니에요.. 사람은 서로 돕고 살아야하죠.. 사람의 믿음을 배신하는 사람들은 벌 받을겁니다. 주변에 아무도 남지 않는 벌이요...
상심이크시죠...
저는 가족에게 빌려주고 못 받은 것이 있어요.
돈거래는 안하는게 젤 좋겠더라고요.
예전에 길에서 돈빌리는 모르는 분들도 많았죠.
저는 주는 샘 치고 돈을 준 적이 몇번있어요.
육교아래 거지에게 돈을 줬는데 시내 오락실에서 만났고,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차비가 없다는 학생에게 돈을 줬는데 차는 안타고 시내로 나가더라고요. 그외에도 많았죠. 선의를 이용한 사기요.
저는 점점 그런 불우한 상황도 안믿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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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적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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