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1/16
커피숍에 혼자서 차 마시면서 책보는것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수다떠는것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시켜서 같이 맛있게 먹는 것

부모님과 쇼핑하면서 옷 사드리는 것

업무상 만난 분들이 나에게 고맙다는 인사받는 것 

이런 행복한 기억을 꺼내서 다시한번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얼룩소에 들어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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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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