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야 · #ISTJ #힐링타임 #아무말
2022/03/12
저도 민지님과 비슷하게 얼룩소에 오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sns를 하지 않던 은둔 스타일이라 계속 의심하게 되지만.. 
이곳은 왠지 편하고 부담없는 느낌이 들긴 해요. ^^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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