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2
키링 하니까 생각나는건데 제 말레이시아 친구는 방탄의 광팬인데 작년 겨울인가.. 아무튼 그때 케익을 사면 방탄 브로마이드랑 키링을 줬어요. 저에게 달러로 환전해서 돈을 보낼테니 아스크림은 먹고 키링과 브로마이드를 보내달라고 ㅋㅋㅋ 그래서 정말 보내드렸습니다 ㅋㅋ 아이스크림은 저희 아이들이 신나게 먹구요 ㅋㅋ갑자기 키링 하셔서..생각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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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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