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하게 글 몇줄 쓰는 재미

김재일
김재일 · 홑벌이 두아들 애비의푸념이랄까요
2022/03/09
얼룩소는 느긋하게 글 몇줄이나마 쓰는 재미를 알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포인트적립이고 나발이고 그냥 일기쓴다 생각하고 스마트폰 두드리다 보면 조금 마음이 편해지는것같아요.
좋아요 나 구독이 뭐가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그냥 글 쓰는 재미를 느끼는게 더 좋은것 같은걸요.
뭐 어차피 월급쟁이고 하루하루 바람 잘 날 없는 아재인지라 특별한 지식이나 정보도 마땅히 없고 그냥 하루 한번씩 일기 쓴다 생각하고 몇줄이나마 끄적여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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