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2/21
에구..알고 있지요..머니가 들지않고 내 진심을
보여줄수 있는 방법!!! 크흡!
저도 늘 했던 방법입니다 ㅋㅋㅋ
전 목공용풀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엄지쪽 지문이
살짝 없어져서 핸드폰 인식이 안될때도 있었어요..
지금은 괜찮아졌지만..진짜 온몸이 부서질거 같은
그 느낌 알지요^^
근데 몸은 너무 피곤한데 또 그걸 받고 좋아하시는
분들 때문에 멈출수가 없답니다 ㅎㅎ
이제 아미님도 시작입니다 ㅋㅋ 이건 한번 시작하면
멈출수가 없답니다 ㅋㅋ

그래도 본업에 충실하시고 이렇게라도 잘살고 계시다고 글 올려주셔서 너무 반갑네요~^^
그림 잘그리시는거 너무 부럽네요..
전 따라하는건 잘하는데..창작은 미흡한지라 ㅎㅎ
엽서가 엄청 이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구요~^^
기분좋은일들이 가득한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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