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2
오전11시 얼룩소가 주는
알림은 정말 설레었던 시간이었네요
유니님의 프로필에 적힌
'한 줄의 글에도 많은 힘이 있습니다' 라는
말을 참 많이 공감한 시간이었어요.
예전에 쉬는 시간에는
그냥 유튜브 영상보기 였다면
요즘은 그냥 얼룩소에 들어와
글을 읽으며 잠시 멈추어가고는 했습니다.
저도 다른 분들의 글을 읽으며 감탄하고
제 글 솜씨에 부끄러워하기도 하며
오히려 잠시 멈춘 적도 있었네요.
오히려 지인들과의 연락보다
마음이 편했던 얼룩소에서의 소통
다음을 기대해봅니다.
다음에 또 글에서 뵈어요 ^ ^
알림은 정말 설레었던 시간이었네요
유니님의 프로필에 적힌
'한 줄의 글에도 많은 힘이 있습니다' 라는
말을 참 많이 공감한 시간이었어요.
예전에 쉬는 시간에는
그냥 유튜브 영상보기 였다면
요즘은 그냥 얼룩소에 들어와
글을 읽으며 잠시 멈추어가고는 했습니다.
저도 다른 분들의 글을 읽으며 감탄하고
제 글 솜씨에 부끄러워하기도 하며
오히려 잠시 멈춘 적도 있었네요.
오히려 지인들과의 연락보다
마음이 편했던 얼룩소에서의 소통
다음을 기대해봅니다.
다음에 또 글에서 뵈어요 ^ ^
헬로님의 솜씨 좋은 글에서 많은 힐링을 얻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공감의 글만으로도 저에게 큰 힘이 되었구요.
늘 감사했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2021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22년에는 훨씬 더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언젠가 돌아올 그 곳에서 또 다른 소통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