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살이를 하고 있어요.
제목 그대로 처가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 결혼을 하고 2020년 6월까지 전세살이를 하다가
전세만료로 인해 다른 집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고 전세값이 많이 올라서 고민을 하는 도중에
장모님이 서울 방화동 살고 있는 집을 팔고, 인천 계양구 큰 아파트로 이사가서 같이 살자고 하였습니다.
빚을 지기 싫었던 저는 혼쾌희 승낙을 하였습니다.
처가살이를 하면서 장단점이 있습니다.
2014년에 결혼을 하고 2020년 6월까지 전세살이를 하다가
전세만료로 인해 다른 집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고 전세값이 많이 올라서 고민을 하는 도중에
장모님이 서울 방화동 살고 있는 집을 팔고, 인천 계양구 큰 아파트로 이사가서 같이 살자고 하였습니다.
빚을 지기 싫었던 저는 혼쾌희 승낙을 하였습니다.
처가살이를 하면서 장단점이 있습니다.
장점
1.와이프랑 같이 잘 수가 있다.
처가살이 이 전에는 와이프가 두 아들을 재우려고 애들 방에서 재우느라 항상 각 방을 썼었는데,
지금은 장모님이 두 아들을 재워 주시기 때문에 와이프랑 같이 잘 수가 있습니다.
2.제테크를 할 수가 있다.
처가 살이 하기 이 전에는 각종 공과금과 아파트 관리비를 내느라 부담이 있었는데,
장인 장모님과 함께 부담을 하니 월급에서 빠져 나가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