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1/11/09
전 페북에서 천관율 에디터님 글 보고 알게 됐어요. 이전부터 에디터님이 계셨던 시사인을 자주 읽었고(시사인 창간부터 아니 그 전 시사저널 사태부터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었어요.) 천 에디터님 글이 좋아서 찾아 읽다가 팔로우 하고 있었네요. 
얼룩소 시작하기 하루 전에 사전가입을 했고요. 나날이 발전해가는 모습을 목도해온 것 같아 기분이 묘하네요. 이게 되다니! 이 실험이 벌써 절반을 넘겼다니! 진짜 돈도 주다니! 내가 받다니! 뭐 이런 사고의 과정을 거쳤어요. 하하
저도 다른 분들 어떻게 들어오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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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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