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페미니스트는 외국에 비해 너무 온건해서 저격의 대상이 되곤 하죠. 외국처럼 불지르고 건물 부수고 다 밖으로 나와서 목숨걸고 끝없는 시위를 해야 참정권같은 변화를 이룰텐데 한국 페미는 고작하는게 미러링뿐이니 타격이 없네요 ㅋㅋ 한국 남자들처럼 여자들만 대상으로 죽이고 강간하고 하면 그때쯤 여성우월주의가 있구나 생각이 들겠지만. 아직도 여성대상 범죄는 여전하니 참 아쉽네요 극단적이었으면 변화가 더 빨랐을텐데.
남성이 여성을 대상으로 저지르는 범죄가 반대의 경우보다 많다=여성혐오범죄가 만연한다
이게 정상적인 발상인가요?
전세계 어느나라에서도 그 반대의 경우가 많은 나라는 없습니다 또 인류가 문명을 이룬 이래로 그랬던 적이 있을까요? 이것은 남성이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더 많은 이유가 사회에 만연하는 여성혐오나 문화, 구조, 관습 따위가 아닌 타고난 생물학적인 이유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페미니즘의 가장 큰 문제는 다른 모든 사회과학과 생물학등을 무시하고 모든 사회현상을 여성혐오로 치환해서 생각을 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한국여자들도 남성만을 대상으로 죽이는 범죄 저지릅니다. "남편 살해"로 구글링 한번 해보세요.
님 논리라면 이런 사건들도 '여성우월주의'란 이념에 기반한 이념형 증오범죄가 되는 셈입니다.
강간도 그래요. 이성애자 남성이 여성을 대싱으로 성폭력 범죄를 저지르는게 강간인데, 이걸 여혐에 기반한 증오범죄라면, 남성 동성애자가 남성을 대상으로 저지르는 강간도 <남혐> 증오범죄고 여성 동성애자인 레즈비언이 여성을 대상으로 저지르는 성범죄는 <여혐> 증오범죄가 되는 셈입니다.
레즈비언이나 게이가 성범죄를 저지르면 같은 여성이나 남성만을 대상으로 저지르지 따로 누굴 대상으로 하겠어요?
그러나 누구도 이런 경우의 범죄에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개쌉소리란걸 스스로 알거든요.
남성 이성애자가 여자만을 상대로 저지르는 성범죄에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는 서구 급진 페미니즘의 관점도 마찬가지로 개쌉소리죠.
마지막으로, "외국처럼 불지르고 건물 부수고 다 밖으로 나와서 목숨걸고 끝없는 시위를" 할 이유가 없었으니 한국 페미들이 그렇게 안 한겁니다.
님이 그렇게나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는 인구 10만명 당 강간범죄율 국제 비교 통계를 보세요.
"불지르고 건물 부수고 다 밖으로 나와서 목숨걸고 끝없는 시위"한 서구권 국가들 중 한국보다 인구당 강간 범죄율이 훨씬 높은 미국같은 나라들은 왜 있는 겁니까?
님들이 그렇게나 욕해는 한남들이 한국전쟁 후 여자들 대신 갈려주고 소모되고 문자 그대로 의미로 '대신' 죽어준 덕분에 님이 지금 선진국 수준의 경제, 사회적 복지를 누리고 사는 겁니다.
편가르기가 심해서 뭐가 어떻다는거죠. 여성대상 범죄 저지르지말고 여성혐오 하지말라고 외치는 사람과 하겠다는 남자들의 언쟁뿐인데. 그냥 여성혐오를 멈추면 끝날일이지 여자들보고 어쩌라는건지요. 지금처럼 범죄의 대상이 되어도 내가 여자로 태어나서 그러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살까요? 지금도 남초에선 여성을 대상으로 혐오와 배제와 무시가 여성혐오 단어 생산으로 이루어지며 범죄로 이루어지고 있네요. 어떤 남초를 가도 여자는 사람으로 취급안합니다. 하지만 이걸 깨닫지 못하니 똑같이 구는거에요. 그러니 이렇게 혐오단어를 쓰지말자는 얘기가 나오고 있네요. 좋게말할때 안들어놓고 대체 여자들한테 뭘 바라는건지. 여자들은 더이상 당하고 살지않게 똑똑하고 용기있게 변하고 있고, 남자들은 가진거 놓기 싫어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자는 무조건 낙인찍는 놀이 그대로 하고 있네요. 옛날엔 김치녀 된장녀 창녀 꼴페미 지금은 페미년.
편가르기가 심해서 뭐가 어떻다는거죠. 여성대상 범죄 저지르지말고 여성혐오 하지말라고 외치는 사람과 하겠다는 남자들의 언쟁뿐인데. 그냥 여성혐오를 멈추면 끝날일이지 여자들보고 어쩌라는건지요. 지금처럼 범죄의 대상이 되어도 내가 여자로 태어나서 그러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살까요? 지금도 남초에선 여성을 대상으로 혐오와 배제와 무시가 여성혐오 단어 생산으로 이루어지며 범죄로 이루어지고 있네요. 어떤 남초를 가도 여자는 사람으로 취급안합니다. 하지만 이걸 깨닫지 못하니 똑같이 구는거에요. 그러니 이렇게 혐오단어를 쓰지말자는 얘기가 나오고 있네요. 좋게말할때 안들어놓고 대체 여자들한테 뭘 바라는건지. 여자들은 더이상 당하고 살지않게 똑똑하고 용기있게 변하고 있고, 남자들은 가진거 놓기 싫어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자는 무조건 낙인찍는 놀이 그대로 하고 있네요. 옛날엔 김치녀 된장녀 창녀 꼴페미 지금은 페미년.
여초카페외 어떠한 커뮤니티도 하지않습니다.
보아하니 여초카페에 갇혀 사시는 분인것 같은데 본인이야말로 얄팍한 지식과 편협한 사고에서 벗어나 여초카페 밖 세상사람들과 대화도 하고 사십쇼
남성이 여성을 대상으로 저지르는 범죄가 반대의 경우보다 많다=여성혐오범죄가 만연한다
이게 정상적인 발상인가요?
전세계 어느나라에서도 그 반대의 경우가 많은 나라는 없습니다 또 인류가 문명을 이룬 이래로 그랬던 적이 있을까요? 이것은 남성이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더 많은 이유가 사회에 만연하는 여성혐오나 문화, 구조, 관습 따위가 아닌 타고난 생물학적인 이유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페미니즘의 가장 큰 문제는 다른 모든 사회과학과 생물학등을 무시하고 모든 사회현상을 여성혐오로 치환해서 생각을 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몇 개 없는 사례 찾느라 고생했네 죄다 남초글이네 ㅋ
비율로 따지세요 여성대상 범죄는 일상이고 네이버만 들어가도 포털사이트 1면에서 매일 봅니다 ㅋ
웃기네
전쟁도 남자들이 일으켜놓고 지켰네 어쨌네
님 전쟁동안 같은 나라 군인들한테 강간당한 피해자가 수두룩하고 한국군인들 강제위안부도 있었음
공부하고 말해요.
얕은 지식으로 성차별하려고 애쓰지말고
"한국 남자들처럼 여자들만 대상으로 죽이고 강간하고..."
한국여자들도 남성만을 대상으로 죽이는 범죄 저지릅니다. "남편 살해"로 구글링 한번 해보세요.
님 논리라면 이런 사건들도 '여성우월주의'란 이념에 기반한 이념형 증오범죄가 되는 셈입니다.
강간도 그래요. 이성애자 남성이 여성을 대싱으로 성폭력 범죄를 저지르는게 강간인데, 이걸 여혐에 기반한 증오범죄라면, 남성 동성애자가 남성을 대상으로 저지르는 강간도 <남혐> 증오범죄고 여성 동성애자인 레즈비언이 여성을 대상으로 저지르는 성범죄는 <여혐> 증오범죄가 되는 셈입니다.
레즈비언이나 게이가 성범죄를 저지르면 같은 여성이나 남성만을 대상으로 저지르지 따로 누굴 대상으로 하겠어요?
그러나 누구도 이런 경우의 범죄에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개쌉소리란걸 스스로 알거든요.
남성 이성애자가 여자만을 상대로 저지르는 성범죄에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는 서구 급진 페미니즘의 관점도 마찬가지로 개쌉소리죠.
마지막으로, "외국처럼 불지르고 건물 부수고 다 밖으로 나와서 목숨걸고 끝없는 시위를" 할 이유가 없었으니 한국 페미들이 그렇게 안 한겁니다.
님이 그렇게나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는 인구 10만명 당 강간범죄율 국제 비교 통계를 보세요.
"불지르고 건물 부수고 다 밖으로 나와서 목숨걸고 끝없는 시위"한 서구권 국가들 중 한국보다 인구당 강간 범죄율이 훨씬 높은 미국같은 나라들은 왜 있는 겁니까?
님들이 그렇게나 욕해는 한남들이 한국전쟁 후 여자들 대신 갈려주고 소모되고 문자 그대로 의미로 '대신' 죽어준 덕분에 님이 지금 선진국 수준의 경제, 사회적 복지를 누리고 사는 겁니다.
고맙다고 감사는 못할 망정....
자극적인 면이라고 하셨는데 대체 성범죄, 연봉차별, 여성이라서 당하는 무시과 편견과 혐오 이게 여자들에게 자극적인걸 떠나서 삶을 공격당하는거 아닌가요?
편가르기가 심해서 뭐가 어떻다는거죠. 여성대상 범죄 저지르지말고 여성혐오 하지말라고 외치는 사람과 하겠다는 남자들의 언쟁뿐인데. 그냥 여성혐오를 멈추면 끝날일이지 여자들보고 어쩌라는건지요. 지금처럼 범죄의 대상이 되어도 내가 여자로 태어나서 그러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살까요? 지금도 남초에선 여성을 대상으로 혐오와 배제와 무시가 여성혐오 단어 생산으로 이루어지며 범죄로 이루어지고 있네요. 어떤 남초를 가도 여자는 사람으로 취급안합니다. 하지만 이걸 깨닫지 못하니 똑같이 구는거에요. 그러니 이렇게 혐오단어를 쓰지말자는 얘기가 나오고 있네요. 좋게말할때 안들어놓고 대체 여자들한테 뭘 바라는건지. 여자들은 더이상 당하고 살지않게 똑똑하고 용기있게 변하고 있고, 남자들은 가진거 놓기 싫어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자는 무조건 낙인찍는 놀이 그대로 하고 있네요. 옛날엔 김치녀 된장녀 창녀 꼴페미 지금은 페미년.
지금도 남녀 편가르기가 심한데, 극단적으로 가면,더 큰일 나죠. 페미니즘에대한 정확한 개념과 사상을 교육시켜야된다고 봅니다. 한국은 너무 자극적인면만 치우쳐져 잘못된 인식이 강하게 박힌듯해요
편가르기가 심해서 뭐가 어떻다는거죠. 여성대상 범죄 저지르지말고 여성혐오 하지말라고 외치는 사람과 하겠다는 남자들의 언쟁뿐인데. 그냥 여성혐오를 멈추면 끝날일이지 여자들보고 어쩌라는건지요. 지금처럼 범죄의 대상이 되어도 내가 여자로 태어나서 그러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살까요? 지금도 남초에선 여성을 대상으로 혐오와 배제와 무시가 여성혐오 단어 생산으로 이루어지며 범죄로 이루어지고 있네요. 어떤 남초를 가도 여자는 사람으로 취급안합니다. 하지만 이걸 깨닫지 못하니 똑같이 구는거에요. 그러니 이렇게 혐오단어를 쓰지말자는 얘기가 나오고 있네요. 좋게말할때 안들어놓고 대체 여자들한테 뭘 바라는건지. 여자들은 더이상 당하고 살지않게 똑똑하고 용기있게 변하고 있고, 남자들은 가진거 놓기 싫어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자는 무조건 낙인찍는 놀이 그대로 하고 있네요. 옛날엔 김치녀 된장녀 창녀 꼴페미 지금은 페미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