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2/02/17
저도 50인데  어릴때 이발소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때당시 부산에서 이발요금이 1000원 이었는데

그 이발소는 항상 요쿠르트를 하나주고 100원을 도로주었어요….

난 언제나 그이발소에 가서 요쿠르트와 100원을 받았죠…..

머리도자르고 요쿠르트도먹고…. 100원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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