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7
저는 새로운 것을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지만 시작해 놓고 불안해하는 타입이에요. 막상 발은 들였지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못 하면 어떡하지? 이게 맞는 선택일까? 괜찮은 걸까?... 늘 스스로를 몰아세우고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최근 들어 그런 생각이 들 더 라구요. 잘 못하면 어떤가 좀 서투르면 또 어떤가 못하면 못 하는 대로 잘 하면 잘 하는 대로 배우는 게 있고 느끼는 게 있을 텐데... 잘 하고 싶으면 좀 더 노력하면 되지.
'그래 그게 바로 나란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이구나.'
'그래 그게 바로 나란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이구나.'
저도 그런 사람중 한명이라 너무나 공감이됩니다
하고싶은 일을 도전하고 막상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설렘 걱정 들뜨는 마음이지만,
그 후부터는 세상 오만가지의 걱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없고 모든 것이 배움의 과정이라는 것도 잘 알지만 저의 생각 회로가 저를 괴롭히더라구요
요즘은 그 회로를 조금 줄여가고 있습니다
우리 앞으로도 더 잘해낼거에요
저도 그런 사람중 한명이라 너무나 공감이됩니다
하고싶은 일을 도전하고 막상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설렘 걱정 들뜨는 마음이지만,
그 후부터는 세상 오만가지의 걱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없고 모든 것이 배움의 과정이라는 것도 잘 알지만 저의 생각 회로가 저를 괴롭히더라구요
요즘은 그 회로를 조금 줄여가고 있습니다
우리 앞으로도 더 잘해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