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2/29
저는 병원에 근무 중이고 아직도 코로나 확진자가 많습니다.
아직 코로나에 한번도 걸리지 않았고 병원이라는 직업상 마스크는 계속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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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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