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8/03
몸이 쉬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 같네요.  강렬한 햇빛으로 인한 더위는 근육을 늘어지게 하기 때문에  몸따로 
마음따로 되기 쉬우니 오늘만큼이라도 일찍 쉬는게 좋을 것 같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706
팔로워 135
팔로잉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