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1
안녕하세요~
지난 미국 대법에서의 판결 이후 한국은 어떤 상황일까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어쩜 이렇게 예상을 빗나가지가 않을까요.. 임신 중절에 대해 약품에 관련해서는 입법 내용 조차 없다니요.. 이미 30년이나 쓰여오던 약이라면 약의 기능에 관련하여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닐텐데 말입니다. 그러한 약이 있는데도 구하지도 못하고 구한다해도 보험처리가 아니라 신뢰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암흑의 통로를 통해 웃돈을 주고 구하고 있다니 한숨을 참을 수 가 없네요.. 모쪼록 사태가 하루 빨리 나아지기를 바래봅니다.
지난 미국 대법에서의 판결 이후 한국은 어떤 상황일까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어쩜 이렇게 예상을 빗나가지가 않을까요.. 임신 중절에 대해 약품에 관련해서는 입법 내용 조차 없다니요.. 이미 30년이나 쓰여오던 약이라면 약의 기능에 관련하여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닐텐데 말입니다. 그러한 약이 있는데도 구하지도 못하고 구한다해도 보험처리가 아니라 신뢰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암흑의 통로를 통해 웃돈을 주고 구하고 있다니 한숨을 참을 수 가 없네요.. 모쪼록 사태가 하루 빨리 나아지기를 바래봅니다.
저 출산에 대한 대책이라고 이런 것 저런 것들을 내 놓고 있는 정책들을 보면 여성인권에 대한 것은 전무후무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정말 왜 이럴까요? 종교계에서 말하는 그런 논리들 때문일까요? 정부가 좀 제대로 하는 일을 보여 주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대한 민국의 국민으로 한 여성으로서 이런 대접을 받고 있는 것이 정말 불쌍하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저 출산에 대한 대책이라고 이런 것 저런 것들을 내 놓고 있는 정책들을 보면 여성인권에 대한 것은 전무후무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정말 왜 이럴까요? 종교계에서 말하는 그런 논리들 때문일까요? 정부가 좀 제대로 하는 일을 보여 주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대한 민국의 국민으로 한 여성으로서 이런 대접을 받고 있는 것이 정말 불쌍하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