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4
얼룩커
2022/09/07
사실 이직 만 보면 노동자가 유리 할꺼 같은 기분이 있다.
이 회사에서 적응이 되지 않고 조금 불합리하다 싶으면 쉽게 이직 해버리면 그만이란 생각에
안그래도 요즘 작은 회사들은 직원을 뽑아도 들어와서 얼마안있어서 이직할 생각을 하고
이 일에 대한 책임감도 없어서 회사가 잘 크지 못한다는 인터뷰를 본적이 있다.
그래서 한편으론 회사가 힘들겠네.. 했다가
또 해고가 쉬워져 버리면 회사가 너무 유리하다
불법적이거나 불합리한 일을 시키는데 싫다고 거절 하게 되면 ..
불이익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회사에서도 본인의 말을 잘 듣는 사람들로만
채워놓고,, 손쉽게 해고해버리면 노동자의 생계가 너무 많이 위협을 받을 듯 하다.
일을 잘 하고 싶지만, 잘 안되는 사람의 경우는 억울한 일을 ...
이 회사에서 적응이 되지 않고 조금 불합리하다 싶으면 쉽게 이직 해버리면 그만이란 생각에
안그래도 요즘 작은 회사들은 직원을 뽑아도 들어와서 얼마안있어서 이직할 생각을 하고
이 일에 대한 책임감도 없어서 회사가 잘 크지 못한다는 인터뷰를 본적이 있다.
그래서 한편으론 회사가 힘들겠네.. 했다가
또 해고가 쉬워져 버리면 회사가 너무 유리하다
불법적이거나 불합리한 일을 시키는데 싫다고 거절 하게 되면 ..
불이익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회사에서도 본인의 말을 잘 듣는 사람들로만
채워놓고,, 손쉽게 해고해버리면 노동자의 생계가 너무 많이 위협을 받을 듯 하다.
일을 잘 하고 싶지만, 잘 안되는 사람의 경우는 억울한 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