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맘
에스더맘 · 일상이야기
2022/10/04
유빛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님 49제 동생이랑 지내셨군요.
많이 슬펐겠어요.
음식은 부족해도 정성만 들어 가면 최고의 
상이되지요.
성경에 보면 사람이 감당치 못할일은 없다고 
했어요.
이 어려움 또한 지나가게 될 것입니다.
 옛 얘기하며 웃을 날 올겁니다.
힘내시라고 응원하고 갑니다.
평안한 밤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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