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이들을 보면 솔직히 안쓰러움이 먼저 연기처럼 피어오른다. 분명히 세상은 발전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현실과 미래는 암담하다. 
인구가 줄어든다고 해서 경쟁이 약해지지는 않을 것이다. 분명 일자리는 많을 수 있다. 하지만 모두가 하고 싶어하는 일자리에 대한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이다. 지금부터 우리는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이민과 출산, 로봇 산업에 대한 정책과 투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이만과 출산이라는 양축을 이용하여 기초적인 인구 구수를 유지하고 로봇산업을 통하여 인적 부족 현상을 타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https://www.n.news.naver.com/article/018/0005100308
가구 분야의 경우 위 기사와 같이 거의 모든 공정이 자동화로 진행되기 시작했다. 금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