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2/11/14
지난주 금요일 올라온 공지사항을 보고,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새로운 실험을 하는 얼룩소를 응원합니다.



얼룩소 - 글 쓰고, 읽으며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
공지사항을 여러번 읽고, 공지사항에 대해 쓰다가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 가을입니다. 어느덧 11월 중순이네요.
지난주 금요일, 저의 잔업을 마무리하면서 4시반쯤 얼룩소에 들어와보니 선물같은 공지사항이 2개가 올라와 있었습니다. 보상이 깜짝 놀랄만큼 늘어난다는 이야기와 '콘텐츠 생산자 공모'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원래 공지사항은 여러번 자세히 읽어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밤에 들어와서 다시 읽었습니다. 여러번 읽는다고 읽고서 그것에 대한 제 의견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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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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