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40대 20대에 결혼해서 결혼한 친구도 있고 나름 딩크족이라고 아이는 가지지 않고 살다가 40대가 되서는 결국 인공수정을 해서라도 아이들 가지고 싶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원래 사람이 살아야하는 원초적인것에 살아야 한다는걸 알게 되는거죠. 이마저도 한때 유행어처럼 또다른 세대가 생겨 나겠지만 시간이 결국에는 원래대로 행해야 한다는걸 우리 모두 명심해야 하러로 생각됩니다
이 부분은 저도 동감합니다. 인간이 아무리 똑똑하고 이성적이라지만 결국은 동물이죠. 원초적인 것들이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수천년이 지나 과학이 그것들을 건드릴 수준까지 온다면 또 모르겠지만, 지금은 아니죠. 결혼....은 원초적인 개념이 아니긴 하지만, 아이를 낳고 양육하는 것 또한 인간에게 꽤나 중요한 단계일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저도 동감합니다. 인간이 아무리 똑똑하고 이성적이라지만 결국은 동물이죠. 원초적인 것들이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수천년이 지나 과학이 그것들을 건드릴 수준까지 온다면 또 모르겠지만, 지금은 아니죠. 결혼....은 원초적인 개념이 아니긴 하지만, 아이를 낳고 양육하는 것 또한 인간에게 꽤나 중요한 단계일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