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2/07
친구중에 모로코 친구가 있어요 
그친구와 인스타 그램으로 소통 하고 있는데 
어제 밤에 올라온 인스타그램을보니 
온나라가 축제에요.
우리 2002년에 길거리 축제를 즐겼듯이 지금 그곳이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춤추고 노래하고 난리가 났더라구요
보기만 해도 부럽고 2002년이 다시 생각이 난다는요 
축구 하나가 이렇게 사람들을 하나로 만들어 주고 기쁨을 주다니
우리나라 선수들도 잘했지만 8강 갔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하는 약간의 여운이 ㅋㅋ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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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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