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8/09
발에 유리가 박힌줄도 모르고 아이들 챙기는 지미님 ㅜ 
얼룩소는 그냥 둬도 알아서 잘 돌아가니 여기 걱정은 내버려두고 얼른 쉬세요. 
저녁 간단히 먹고 아이들과 일찍 주무세요!
꿈도 꾸지말고 푹 자고 
건강하게 회복되면 언제든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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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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