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했습니다~!!!

이새로미
이새로미 · 무기력한아홉수아줌마
2022/07/27
한동안 비가오고 개고
아침저녁으로 시원해서
뽀송한 이불덮고자면 기분좋게 잠들고
시원하게 기상해서
실실 웃으며 '올여름 느므조운데?'
라고 또 입방정 떨었다.
어쩐지 새벽에 이놈의 매미새끼들이
귀찢어지게 하더니
아침부터 겨드랑이에서 분수가터졌다.
흰색티야 어딧니~
나불나불 요놈의 조댕이 

입밖으로 뱉은말은 
또다시 반대상황을 만들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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