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2
솔직히 이렇게 되면 대기업은 점점 더 덩치가 커지고 애꿏은 중.소기업들만 힘들어집니다.
서로 상생해나갈 방안을 마련해야 될 것 같은데요?
예전부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으로 함께 해 나가자는 말을 많이 하더니 시간이 가면 갈수록 잘 나가는 중소기업과 협력을 맺어놓고  조금만 이익이 된다 싶으면 가차없이 단물만 빼 먹고 버리거나 망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런데 그건 아십니까?
망하고 무너지는 건  그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힘들게 일하는 우리 노동자들이라는 사실을요.
그들도 한 가정의 부모이자 자식이랍니다.
말 뿐인 상생과 협력이라 하지 말고 끝까지 함께 일어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7
팔로워 35
팔로잉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