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1/03
적적님
제가 언능 받아버렸어요!
지금 배 무지하게 고픈데
지하철 안에서 눈으로 열심히 먹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를 지나며 다친 내 맘에 반창고도
붙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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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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