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패밀리
미미패밀리 · 한 아이의 아빠이자 고양이 형아입니다
2022/08/26
아이들이 좀 커도 엄마는 아직도 고달프고 힘들군요 ㅠㅠ
아기때만 힘든지 알았는데..
루시아님 혼나고 이런거 좋아하시는..취향..이신가요?ㅋㅋㅋ
농담농담이에요 ㅎㅎ
엄마가 무슨 잘 못이 있어요~엄마도 사람이고 힘든데..아이들이 좀 서운했을 수도있겠지만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면 지금 루시아님을 이해할 수있을거라 믿습니다!!ㅋ
혼내지않을테니 아이들한테 좀 더 잘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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