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탁님, 댓글 감사합니다. 이성에 대한 대쉬는 할 수 있는 시기에 해보는게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더군요...적어도 내 몸 하나 건사하게 책임질 능력만 있다면, 무조건 대쉬를 추천합니다!ㅋ 앞일을 모르다보니 내 몸 외에 아버지 어머니 동생 할머니 등 이분들을 다 책임져야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데, 상황이 이렇게 되다보니 호감이 가는 이성이 있어도 이제는 말하고 싶어도 절대 말 못하는 상황이..ㅋㅋㅋㅋㅋ
일이든 사랑이든 행동력을 막는 가장 큰 원인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그냥 '아님말고' 일단 해보지뭐...라고 단순하게 실행할 때, 뜻밖의 결과들이 얻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말구요..ㅋ
일단 저는 응원합니다!

두둥탁님, 댓글 감사합니다. 이성에 대한 대쉬는 할 수 있는 시기에 해보는게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더군요...적어도 내 몸 하나 건사하게 책임질 능력만 있다면, 무조건 대쉬를 추천합니다!ㅋ 앞일을 모르다보니 내 몸 외에 아버지 어머니 동생 할머니 등 이분들을 다 책임져야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데, 상황이 이렇게 되다보니 호감이 가는 이성이 있어도 이제는 말하고 싶어도 절대 말 못하는 상황이..ㅋㅋㅋㅋㅋ
일이든 사랑이든 행동력을 막는 가장 큰 원인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그냥 '아님말고' 일단 해보지뭐...라고 단순하게 실행할 때, 뜻밖의 결과들이 얻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말구요..ㅋ
일단 저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