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5
자식들을 위해서 한없이 희생하시는 부모님의 은혜에 다시 한번 너무너무 감사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자신들은 먹고 싶은거 덜먹고... 입고 싶은거 덜입고... 사고 싶은거 덜사고.... 한없이 희생하시는 나의 부모님...
아직 부모가 되어보지 못해서 실감은 안나지만 나중에 제가 부모님이 됬을때 나도 이들처럼 내 자식을 위해서 희생할 수 있을까...도 생각이 드네요..
무튼 부모님 얘기가 나와서 너무 감상에 젖었어요 ㅎㅎ
우리모두 부모님 은혜 잊지말고 꼭 보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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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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