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하게 가르치지는 마세요. 
사랑과 아량으로 품어주세요. 서로가 다름을 인정해 주시고 자신의 스타일 대로 상대방을 길들이거나 훈계하지 마세요. 
재미있는 사실은 남녀간에는 즉 부부간에도 갑과 을이 존재하다고 합니다.
서로 갑이 될려고 하면 결과는 절대 화합할 수 없고 갑을 관계로 정리가 된다고 한들 그것이 진정 원하는 결혼생활일까요? 옛날에는 갑을이 존재 했지만 지금은 서로 존중과 배려, 인정이 존재하는 결혼 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부부란 서로 같은 방향을 보고 손을 잡고 가는 인생의 동반자이자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