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진
이연진 · 현대를 핫~하게 살아가는 현대인입니다
2022/03/18
좋은 글귀에 귀 기울이며 나 자신을 생각해 봅니다. 과연 나는 5년이란 시간을 무엇으로 채워 볼까? 갑자기 십장이 두근 거립니다. 나에게 열정을 토해내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차피 가만히 있어도 지나가는 시간 앞으로는 꼭 나의 생각, 나의 꿈들을 가득 채워 보겠습니다. 나이를 먹어도 우린 또 새로운 꿈에 도전 합니다.
난 그게 정말 멋지고 아름답다고 생각 합니다.~^^ 고마워서 좋아요란 구독이란 빨간등을 점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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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하하" 세번만 웃어도 하루가 즐거운 얼룩소 새내기 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유튜브 " 뽕띠tv " 를 진행하며 우리한복 알리미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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