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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이들에게 받은 상처만큼 큰 것도 없는데, 많이 속상하셨으리라 감히 짐작해봅니다. 부디 지금처럼만 함께 살아보자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힘내지 않아도 좋으니 지금처럼 조금씩 걸어가보아요 우리 :)
가까운 이들에게 받은 상처만큼 큰 것도 없는데, 많이 속상하셨으리라 감히 짐작해봅니다. 부디 지금처럼만 함께 살아보자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힘내지 않아도 좋으니 지금처럼 조금씩 걸어가보아요 우리 :)
가까운 이들에게 받은 상처만큼 큰 것도 없는데, 많이 속상하셨으리라 감히 짐작해봅니다. 부디 지금처럼만 함께 살아보자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힘내지 않아도 좋으니 지금처럼 조금씩 걸어가보아요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