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네요.. 산다는 것은 미션을 수행해나가는 것이네요
오징어게임처럼 하루하루 살기 위해 미션을 수행해 나가는 중입니다.
매일 아침 재수하는 아이 아침밥 챙겨주기, 고딩 둘째 학교 보내기(여기에는 더 작은 미션이 많이 있으나 나열하지 않겠습니다. 요즘 제가 제일 힘들어 하는 미션입니다), 남편 아침챙겨주고 도시락도 싸주기(코로나때문에 도시락을 싸 가네요.. 코로나 끝나길..)
건조기에서 빨래 꺼내서 개기, 남편 와이셔츠 다려주기, 설거지하기(식기세척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수건 정리하기 등등...
이런 미션을 다 마쳐야 저도 아침밥을 먹고 회사로 출근이 가능하네요
전 오늘도 아침미션 잘 마치고 회사 오전 업무 미션도 거의 다 끝나갑니다.
그런데..
오후 미션과 저녁미션도 통과해야 오늘이 끝나네요..
오징어게임처럼 하루하루 살기 위해 미션을 수행해 나가는 중입니다.
매일 아침 재수하는 아이 아침밥 챙겨주기, 고딩 둘째 학교 보내기(여기에는 더 작은 미션이 많이 있으나 나열하지 않겠습니다. 요즘 제가 제일 힘들어 하는 미션입니다), 남편 아침챙겨주고 도시락도 싸주기(코로나때문에 도시락을 싸 가네요.. 코로나 끝나길..)
건조기에서 빨래 꺼내서 개기, 남편 와이셔츠 다려주기, 설거지하기(식기세척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수건 정리하기 등등...
이런 미션을 다 마쳐야 저도 아침밥을 먹고 회사로 출근이 가능하네요
전 오늘도 아침미션 잘 마치고 회사 오전 업무 미션도 거의 다 끝나갑니다.
그런데..
오후 미션과 저녁미션도 통과해야 오늘이 끝나네요..
엄마의 일은 끝이 있을까요?ㅜㅜ
아이와 남편이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고 같이 해주었으면 합니다.
엄마의 일은 끝이 있을까요?ㅜㅜ
아이와 남편이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고 같이 해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