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몽스 · 별난언니입니다.
2022/03/18
정말 지칩니다....
옛날 우리 어머니 세대에는
단칸방에 신혼을 시작하고, 아버지 혼자 외벌이에, 가방 끈이 짧아도, 자식까지 줄줄이 낳아 길러로 집 장만 잘 하셨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지금은 고학력으로도 취업하기 힘들고
결혼하기도 힘들며
집 장만은 정~ 말 꿈 같은 이야기 입니다.
번아웃 될만 하죠!!!!
그래도
힘내어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아자! 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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