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3
끄적끄적님~ 너무 멋진 아빠시네요^^
여자들의 생리 고통 까지 이해해 주시니 더 멋져 보입니다.
글을 읽다 보니 예전 딸아이 초경때 남편이 했던말이 생각이나네요.
아마 끄적끄적님과 같은 마음이었나봅니다.
딸을 향한 아빠들에 마음은 다 같은가봅니다.
따님에 초경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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