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은
홈은 · 15년차 집돌이
2021/10/07
저는 답글을 달기도 하고 안달기도 하는데 안다는 경우를 생각해보니

  • 의견이 달라서
  • 주관이 섞인 통계분석이 불편해서
  • 바빠서
  • 몰라서 
  • 쓸 말이 없을 정도로 명쾌해서 

    이렇게 요약되더군요. 
    제가 참 무식하다는 것을 요즘들어 많이 느끼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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