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3/29
열심히 활동하셔서 117개의 글쓰신 양과 시간을 보니 저 같아도 아깝겠습니다. 글쓰는 것으로 공감하는 취지는 좋으나, 당근책이 너무 약한것 같습니다. 상업적인 측면에서는 차라리 블로그 활동이 나아보입니다. 저는 얼룩소에 주 5개정도의 글만 올리며 내생각을 정리하는 수준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머 일기장같은 느낌이랄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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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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