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버둥둥
발버둥둥 · 열심히 살기를 소망하는 1인
2022/03/25
철학이란 과목은 물론, 다른 과목들도 주어지는 정보 그대로 머리에 입력하듯 외우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배운 것들을 온전히 나의 것이 되기까지 소화하고 응용할 줄 알기까지가 교육의 목적이였으면 하는 바입니다.
철학은 특히나 생각을 많이 요하고 나의 사고를 또한 넓힐 수 있는 과목이므로 단순 "이건 이렇게 생각해야해" 하는 주입식 교육보다는 개개인의 생각들을 듣고 나눌 수 있는 교육방법이 더 나을 것 같다고 개인적으로는 새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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