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안호진
안호진 · 하고싶은이야기❤️
2022/03/17
집밥 이 생각 난다 일 때문에 집에서 멀어진지 벌써 3개월... 부모님이 해주신 따뜻한 밥이 그립다,, 집밥이 얼마나 맛있고 따뜻한건지 지금 느껴본다. 집에 있을 때는 먹기 싫다고 안 먹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 해보면 그때 더 많이 먹을걸 생각 해본다 집이 많이 그립다. 부모님이 해주신 밥이 너무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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