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7
코로나로 돌아가신건가요?? 아..읽는 내내 제가 눈물이 돌았네요..
저는 아버지가 대장암으로 돌아가셨지만... 아버지란 말만 들어도 뭔가 답답한 느낌도 있고 ...
못보고 돌아가셨단 말씀에 눈물이 뺨에 뜨겁게 흘러 내렸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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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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