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동기부여가 어려울때가 저도 많습니다 
그래서 무기력증이 올때가 있기도 합니다. 

저도 그래서 작게 소소하게 힘내려고 할때가 있습니다.
현비님이 말씀하신 캔들만들기도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최근에 짧은 숏츠 유튜브 만들기도 해보기 시작했습니다 ~! 
그리고 책도 한권을 몇주 한달에 나눠서 읽기도 해보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사소한 작은것들이 꾸준히 쌓이면 어느순간 큰 것이 되어서 나에게 남는것 같아요 
얼룩소에 남는 글들도 그런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현비님 작은행복은 멀리있지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