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 초이 · 20대 공시생의 일상
2022/04/06
너무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사실 아들분도 이유 없이 짜증 내다가 어머님이 화내신거 듣고 내가 왜 그랬지 하고 후회하고 있을 겁니다. 제가 항상 그래요 ㅎㅎ...
(엄마 아직도 철 없는 딸이라 미안행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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