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31
뭐,거의 새우깡같은 빈도로 손가락이 자꾸 가네요.얼룩소에.
ㅎㅎㅎ 전 신랑님 출근하시면 집안일 해놓고 조금 늘어지고 싶을때 들어왔다가 한 두시간 놀다가 저녁에 또 들어와보는것 같아요.이제 조금 조절이 된것 같아요. 신랑님이 얼룩소를 추천했는데 후회한다고 했었거든요. 자기를 너무 내버려둔다구요.ㅎㅎ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987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