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가비처
띠가비처 · 현실주의자가 되고 싶은 몽상가.
2022/04/01
늦은 점심으로 빵과 커피를 먹다가 이글을 보는데,  갑자기 눈에 뜨거운 기운이 느껴지면서 입에 넣은 빵이 삼켜지질 않아요~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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