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30
아....매우 감사드립니다.
이래서 아버지가 칼국수생면을 사오시거군요.아.바지락, 아....저 돌틔는 소리 들리십니까. 진짜진짜 감사드립니다.
그냥 호박만넣고 밍밍하게 끓여먹을뻔 했네요.아..바지락, 사러가겠습니다. 오늘~!
생각만해도 짭쪼롬하니...아...너무 기대됩니다.남은오후도  평안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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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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