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읽었어요 우리가 살다보면 하루에도 몇번씩 상대방으로 인해서 자존감이 떨어질 때가 있어요 나에 대해서 얼마나 안다고 저렇게 표현을 할까 듣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저렇게 밖에 표현할 수 없을까 그러나 자존감이란 그 누구도 세워줄 수가 없다 오직 본인만이 지켜갈 수 있다 남과 비교한다면 자존감 역시 내려갈 수 밖에 오직 나는 나와의 경쟁이 자존감을 세워갈 수 있으니까
정말입니다.
표현방법이 무수히 많은데 어쩌면 골라도 그런말을 골라 말하는지 기가 찰 때가 많죠.
부부간에도 그런데 남이야 오죽하겠습니까.
그냥 무시하는게 상책이고 그런 말을 들었을 땐 그 사람의 수준이 거기까지라는 것을 생각하면 편합니다. 반대로 한번 내가 참고 넘어가면 더 단단한 마음이 만들어집니다.
화가 난다고 똑같이 대응하면 당장은 시원스러울지 모르지만 서로 원수만 되고 똑같은 사람이 되어 버려서 더 속상해집니다. 웃고 넘어가면 내가 더 강해집니다.
정말입니다.
표현방법이 무수히 많은데 어쩌면 골라도 그런말을 골라 말하는지 기가 찰 때가 많죠.
부부간에도 그런데 남이야 오죽하겠습니까.
그냥 무시하는게 상책이고 그런 말을 들었을 땐 그 사람의 수준이 거기까지라는 것을 생각하면 편합니다. 반대로 한번 내가 참고 넘어가면 더 단단한 마음이 만들어집니다.
화가 난다고 똑같이 대응하면 당장은 시원스러울지 모르지만 서로 원수만 되고 똑같은 사람이 되어 버려서 더 속상해집니다. 웃고 넘어가면 내가 더 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