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의 삶

다링
다링 · 나의 행복에 대해 관심이 많은사람
2022/03/22
프리랜서의 삶



저는 메르스 때도 프리랜서로 일했었습니다
메르스는 사망률이 높았고 , 그리고 이렇게 장기화 되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며 코로나 때보다 가리가 조용했었죠.. 
그때가 가장 힘들었다고 생각 했어요

2년전 코로나라는 질병이 발생했을때도 사실 크게 개의치 않았습니다 
프리랜서 특정상 원래 대출도 잘 안나오고 은행 거래 한도제한등 원체 제한되는게 많았기때문에 
그런 불편함들에 익숙해져 살아가고 있었거든요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시간제한 영업제한 인원제한 ... 제한이란제한은 다 생겨나고
"이건 큰일 났다 "싶었죠..

수입은 줄어들고 불안정해지고 나가는 고정지출은 그대로인데 대출도 안되.. 대출이 답은 아니지만 당장의 생활비부분에.. 막막 하기 짝이없었어요 제가 제일 불행 한줄 알았죠 ..
그때 느꼇엇어요 프리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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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를 하루하루 키워내는 사람이예요 다독이기도 하고 혼내기도 하며 저의 하루가 소소히 행복하길 바라는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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