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주입식 교육만 받던 터라 그냥 시키면 무조건 하는 순종적인
착한 아이 였던 것 같아요.
지금에 와서야 조금씩 스스로를 위해 먼가 해보려고 하는데
몸에 배인 생각이나 습관들 덕에 참 쉽지가 않네요.
그러다 보니 주위 사람들에게 눈치를 보게되고 피해주지 않으려는
고집스런 성격 때문에 스스로를 너무 방치했더라구요..
스스로에게 너무 미안하지만 이미 굳어져 버린 생각과 몸을
이전과는 다르게 움직이는게 참 어렵네요...
그래도 아직은 바뀔 수 있고 먼가 할 수 있으리란 희망이
있기에 자꾸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나쁜 습관이나
행동을 동기부여를 통해 자꾸 바꾸려고 노력중입니다.
나를 바꾸는게 이리어려울 줄이야..
시가 참 공감됩니다. 좋은 시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착한 아이 였던 것 같아요.
지금에 와서야 조금씩 스스로를 위해 먼가 해보려고 하는데
몸에 배인 생각이나 습관들 덕에 참 쉽지가 않네요.
그러다 보니 주위 사람들에게 눈치를 보게되고 피해주지 않으려는
고집스런 성격 때문에 스스로를 너무 방치했더라구요..
스스로에게 너무 미안하지만 이미 굳어져 버린 생각과 몸을
이전과는 다르게 움직이는게 참 어렵네요...
그래도 아직은 바뀔 수 있고 먼가 할 수 있으리란 희망이
있기에 자꾸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나쁜 습관이나
행동을 동기부여를 통해 자꾸 바꾸려고 노력중입니다.
나를 바꾸는게 이리어려울 줄이야..
시가 참 공감됩니다. 좋은 시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